삼성 에어컨 af17tx772bfn 필터 청소 및 에러코드 해결 매우 쉬운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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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홈멀티 무풍에어컨 af17tx772bfn 모델을 사용하면서 필터 청소 주기나 갑작스러운 에러코드 때문에 당황하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. 서비스 센터를 부르기 전에 집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쉽고 명확한 관리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 이 글에 적힌 순서대로만 따라 하시면 복잡한 가전 관리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.

목차

  1. af17tx772bfn 모델 주요 특징
  2. 극세필터 및 PM 1.0 필터 분리 방법
  3. 필터 세척 및 건조 방법 (주의사항 포함)
  4. 자주 발생하는 에러코드 및 자가진단 해결법
  5. 에어컨 내부 내부 습기 제거 및 냄새 예방 관리법

af17tx772bfn 모델 주요 특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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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관리에 앞서 사용 중인 af17tx772bfn 모델의 필터 구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올바른 세척이 가능합니다.

  • 무풍 클래식 라인업: 전면의 미세한 무풍 홀을 통해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냉방을 유지하는 모델입니다.
  • 필터 구성: 후면에 장착된 극세필터와 공기청정 기능을 담당하는 PM 1.0 필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  • 자동 청정 건조 기능: 에어컨 가동 후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오염을 예방합니다.

극세필터 및 PM 1.0 필터 분리 방법

안전한 필터 분리를 위해 반드시 에어컨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린 후 작업을 시작해 주세요.

  • 후면 필터 위치 확인: 에어컨 본체 뒷면을 보시면 상단과 하단에 각각 필터 손잡이가 위치해 있습니다.
  • 극세필터 탈거 순서:
  • 후면 상단 또는 하단 필터의 가운데 손잡이를 잡습니다.
  • 손잡이를 몸쪽으로 살짝 당기면서 왼쪽 방향으로 밀어내면 고정 장치에서 분리됩니다.
  • 분리된 필터를 위로 들어 올리며 천천히 밖으로 빼냅니다.
  • PM 1.0 필터 탈거 순서:
  • 극세필터를 먼저 제거하면 안쪽에 검은색 전극판 형태의 PM 1.0 필터가 보입니다.
  • 필터 상하단에 있는 잠금 레버를 해제 방향으로 돌려줍니다.
  •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곧바르게 당겨서 빼내면 부서지지 않고 쉽게 분리됩니다.

필터 세척 및 건조 방법 (주의사항 포함)

필터는 종류에 따라 물 세척 방법과 사용할 수 있는 세제가 다르므로 반드시 구분해서 세척해야 성능이 유지됩니다.

  • 극세필터 세척법:
  • 먼지가 박힌 반대 방향(필터 뒷면)에서 흐르는 미온수를 분사하여 먼지를 아래로 씻어냅니다.
  • 먼지가 심할 경우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에 20분에서 30분 정도 담가둔 후 부드러운 솔로 가볍게 문지릅니다.
  • 수압이 너무 강하면 필터 망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샤워기 수압을 중간 이하로 조절합니다.
  • PM 1.0 필터 세척법:
  • 물 10리터 기준 중성세제 또는 에어컨 전용 세제를 정량으로 섞어 세척액을 만듭니다.
  • PM 1.0 필터를 세척액에 약 30분 동안 담가 두어 찌든 먼지와 오염물을 불려줍니다.
  • 깨끗한 물로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충분히 헹구어 냅니다.
  • 건조 및 재조립 규칙:
  • 세척이 끝난 모든 필터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큰 물기를 제거합니다.
  •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합니다.
  •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가동하면 찌린내나 곰팡이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최소 12시간 이상 바짝 말려야 합니다.
  • 건조가 완료되면 분해의 역순으로 결합하고 래치를 확실하게 잠가줍니다.

자주 발생하는 에러코드 및 자가진단 해결법

af17tx772bfn 디스플레이에 영문과 숫자가 조합된 에러코드가 뜰 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.

  • C101 또는 E101 (통신 에러):
  • 실내기와 실외기 간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을 때 표시됩니다.
  •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렸다가 약 1분 후에 다시 올린 뒤 가동해 봅니다.
  • 멀티탭을 사용하는 경우 전력 부족일 수 있으니 벽면 콘센트에 단독으로 연결합니다.
  • C154 또는 C155 (송풍팬 에러):
  • 실내기 내부의 모터나 팬 작동에 일시적인 부하가 걸렸을 때 발생합니다.
  • 전원을 끄고 에어컨 전면 그릴 창 내부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.
  • 코드를 뽑고 5분간 방치한 후 재부팅을 시도하면 센서가 초기화되면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C422 (냉매 차단 밸브 에러):
  • 실외기 배관 밸브가 잠겨 있거나 냉매 순환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납니다.
  • 이사 후 첫 가동이라면 실외기실의 서비스 밸브가 완전히 열려 있는지 설치 업체에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실외기실 창문(루버셔터)이 닫혀 있으면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여 해당 에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창문을 활짝 열어둡니다.

에어컨 내부 습기 제거 및 냄새 예방 관리법

에어컨에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는 냉방 가동 중 열교환기에 맺힌 수분이 제대로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증식했기 때문입니다.

  • 자동 청정 건조 기능 설정:
  • 리모컨의 부가기능 버튼을 누릅니다.
  • 화살표 단추를 이용해 ‘청정건조’ 메뉴로 이동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.
  • 이 기능이 설정되면 에어컨 종료 시 즉시 꺼지지 않고 최소 10분에서 최대 30분간 송풍 운전을 하며 내부를 스스로 말린 뒤 종료됩니다.
  • 수동 송풍 운전 활용법:
  • 에어컨 사용을 종료하기 직전 리모컨 운전 모드를 ‘송풍’으로 변경합니다.
  • 바람 세기를 가장 강하게 설정한 상태에서 30분 동안 단독 가동합니다.
  • 열교환기에 남아있던 응축수가 완전히 증발하여 컴컴하고 습한 내부 환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  • 스마트 냉방 세척 기능 수행:
  • 에어컨 내부에 이미 냄새가 배어 있다면 열교환기를 동결 후 세척하는 모드를 사용합니다.
  • 에어컨이 꺼진 상태에서 리모컨의 ‘무풍’ 버튼과 ‘청정’ 버튼을 동시에 5초 이상 길게 누릅니다.
  • 디스플레이에 관련 가동 표시가 뜨면서 내부를 얼렸다가 녹이며 모여있던 먼지와 냄새 유발 물질을 배수관으로 흘려보내게 됩니다. 과정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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